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데드 오어 얼라이브 (문단 편집) == 개요 == [youtube(wxX3hkEEbKQ)]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인트로 영상 (1 얼티메이트)''' [youtube(KojucvGvueo)] '''데드 오어 얼라이브 인트로 영상 (플레이스테이션)''' 1996년 10월 [[세가]]의 [[MODEL2]]로 발매된 [[데드 오어 얼라이브 시리즈]]의 기념비적인 첫 작품. 초기에는 [[버추어 파이터]]의 아류작이라는 평가를 들었지만, 독자적인 게임성을 보여줬다. 첫 작품이 모델2라 그런지 버파의 아류작이라는 평가를 다분히 수용한 모습이었는데, 이로 인해 버파와는 달리 가드는 뒤로 해야 했다. 버파에서의 가드 버튼 대신 '''홀드''' 버튼이라는 것이 생겼는데, 서서 홀드를 누르면 상중단을, 앉아서 누르면 하단을 반격하는 디펜시브 홀드, 커맨드와 함께 입력하면 상대의 공격을 흘리면서 잡는 오펜시브 홀드가 있었다. 타 게임에 비하면 정말 파격적으로 쉬운 반격기인 셈인데 반격기 자체를 아예 전 캐릭터 공통 기본 시스템으로 만든 이 홀드는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발전하여, DOA를 대표하는 주요한 심리전 시스템으로 자리잡았다. 또, 링 바깥쪽에서 다운되면 바닥이 폭발하여 1번더 튀어올라 콤보 한 세트를 더 맞게 되는 디메리트를 도입한 맵 '''데인저 존'''은 극도의 [[니가와]] 플레이를 자제시키는 기능을 충분히 해냈다. 데인저 존은 20여년의 [[데드 오어 얼라이브 5]]에서 부활한다. 버파와 같은 링 아웃 시스템, 데인저 존의 특징, [[버추어 파이터 2]]보다 월등히 아름다웠던 그래픽 등으로 차별화를 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여러모로 만들다 말고 허겁지겁 발매한 작품이었고 홍보도 부족했으며 3D 격투 게임 시장이 이미 과포화상태에 이르러 침체기에 들어설려는 1996년 10월이라는 안좋은 시기에 출시해서 크게 실패했다. 국내에도 꽤 들어왔으나, 당시 유일하게 게임 정보를 접할수 있었던 각종 게임 잡지에서도 몇 줄밖에 다루지 않았다. 신규 게임이었지만, 발매하기 한달 전에 [[버추어 파이터 3]]가 발매되어 유저들의 관심이 거기에 쏠리게 되면서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도 극소수에 불과했다. 낮은 인지도에 비해 플레이 시 많은 유저들이 뒤에서 구경을 하게 만드는 게임이기도 했는데, 화제가 되었던 것은 격투 게임으로서의 게임성이 아니라 '''중력을 완전히 무시하고''' 심하게 흔들리는 '''[[바스트 모핑]]'''이 전부였다. 어찌 보면 게임에서 이처럼 여성의 가슴 흔들림을 신경써서 노골적으로 강조한 게임은 당시로선 없다시피 했는데 이후부터 많은 게임들이 딱히 필요한 표현이 아니더라도 여성 캐릭터는 가슴 흔들림 표현을 넣게 하는 시발점이 되었다. 게다가 당시 그 어떤 격투게임보다도 [[판치라|의미없는 속옷 노출]]이 빈번했기에 많은 남성 유저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수 있었다. 카스미 같은 캐릭터는 아예 자신의 그 부분을 상대 얼굴에 들이대는 등의 노골적인 섹스 어필이 들어간 작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